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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호주

[호주|시드니] 맨리 비치, manly beach (샤워장, 식당, 마켓)

joayo 2018. 1. 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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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으로  |   맨리마켓   |    식당   |   교통편   |    하단으로  |


ㅁ 맨리비치, manly beach


  - 교통편 : 페리(F1), 버스(B151)

  - 샤워시설 : 야외 간이샤워

(비치 왼쪽편 surf school 건물에는 실내 샤워 및 화장실 있습니다.)

  - 락커 : x 


  #아이들 동반한 가족들의 경우 맨리비치보다, 선착장 옆의 작은 해변에서 물놀이 합니다. (파도가 적어서 안전)

  #옆의 셸리비치에서 스노쿨링 가능

  #맨리비치 좌측 끝에 간이 수영장(록 풀)

 



 * 선착장에서 비치까지 도보 5분으로 가깝습니다.

   가는 길이 넓고 깔끔하며, 양 옆으로 식당 및 상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 금방 맨리 비치에 도달합니다.


 * 본다이보다 모래사장 너비가 좁습니다.

   물놀이 보다 해변에서 일광욕하거나 그냥 계단이나 근처 벤치에 앉아서 

   햇살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수영복, 수건 다 챙겨 갔는데, 

첫 날부터 무리하면 힘들 것 같아서

그냥 여유롭게 주변 구경하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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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리 마켓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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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리마켓 길 끝에 작은 식당이 있길래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suburbia


내부에 5테이블 정도 손님이 있었어요.


 호주왔으니 햄버거 시켰습니다.

 기대했던 엄청 큰 햄버거는 아니었지만 맛있었어요.

 브리즈번 grill'd wintergarden과 힐튼브리즈번 bar에서 시켜 먹은것 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Three sheets, 달달한 맥주.

힐튼 시드니 라운지에 없어서 아쉬웠던 맥주.




 식사하고 거리, 해변 구경하다가 선착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선착장에 화장실은 지하1층 주차장에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편입니다.

그리고 사진의 우측으로 가면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작은 해변이 나옵니다.


선착장에도 음식점이 많아요. 

배 기다리면서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다. 맛은 그냥그냥. 

역시 젤라토는 이탈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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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맨리비치 가는길


# Transportation, 교통편


- 151번 버스
  Bus151 : $4.61~, 50min


- 1번 페리 3번 선착장
  F1 at Wharf3 : $7.35~, 1hr


* 3번 선착장에서, Ferry1 (F1) 탑승

* 트레인 타고 Circular Quay 역에 내려서 나오면 바로 앞이에요.


 Wharf3




서큘러키에서는 왼쪽으로 하버 브리지

오른쪽으로 오페라 하우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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